세컨드 브레인 연구소(Second Brain Lab) 의 스마트한 이야기들







 얼마 전 긍정적인 신문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카카오톡 하루 매출 1억원 달성
zdnet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719223949&type=xml


'무료'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하는 주요 기능에 과금을 한 것도 아닌데 

어떻게 매출을 올렸을까요? 의외로 답은 쉬웠습니다.


1억원 달성의 주역은


1. 이모티콘

2. 기프티콘

3. 사이버 머니(향후)


라고 하는군요.(라고 하는군요 란 표현을 쓰는건 정작 저는 한번도 이모티콘을 결제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ㅡ_ㅡ;)


대단한 일이죠. 친구들끼리 메시지를 보내면서 딱딱한 '텍스트'만 보내는게 아니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을 보내는데, 이 '이모티콘'이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것 외에 상당히 많고 예쁜 것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야구시즌 구단별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라면 

적어도 각 구단의 팬들은 하나쯤 사서 사용을 하게 된다는 것. 게다가 가격도 1,000원이라 저렴하니 한번쯤 구매할만 합니다. 


'과연 이런게 돈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한다면 


몇 년전 인터넷 세상을 달구었던 '싸이월드'의 도토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슨 미니 홈피를 꾸미는데 돈을 들여?'

라는 생각을 깨고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죠. 


다만 이 열풍이 그다지 오래 갈거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럼 또 다른 수익 모델은 뭐가 있을까요?

딱 떠오른 하나는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 스토리에 배경음악을 넣는다던지, 

카메라 '필터'를 유료로 결제하게 해 다른 사람들과 다른 더 뽀샤시한 사진을 올릴 수 있게 해준다던지. 

아니면 사진에 '말풍선'을 달게 할 수도 있는 등 활용할 게 무궁무진하게 많죠. 

싸이월드를 그대로 옮겨놓은 서비스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위에 슬쩍 언급된 '사이버 머니,초코' 

카카오톡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머니를 구매하게 한 후 이 머니로 선물을 사서 다른 사람에게 보내줄 수 있게 하고,

혹은 마치 '티몬'과 같은 소셜 커머스로 갈수도 있습니다. 

이미 전 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 이기에 충분히 가능한일이죠. 


사람들을 뭉치게 한 '플랫폼'이 답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는 카카오톡. 

더 큰 성장이 기대됩니다.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