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만들라. 추모. 그리고 그의 추모식의 오점이 된 남자.
일상_가끔하고 싶은 이야기2013. 12. 14. 22:33
자유. 평화. 화해
삼박자의 상징 넬슨 만델라.
얼마 전 안타깝게 세상을 떴고, 그의 죽음에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며 조문을 갔다.
그의 죽음을 슬퍼하듯 하늘에서는 비가 오기도 했었는데
넬슨 만델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지금에라도 다시 한번
다른 사람들이 위대하다고 하니까 위대한게 아니라 왜 위대한지 살펴보는건 어떨까.
다행스럽게도 그의 행적에 대한 내용들은 어려운 책을 볼 필요 없이
<위키피디아>에 잘 나와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http://ko.wikipedia.org/wiki/%EB%84%AC%EC%8A%A8_%EB%A7%8C%EB%8D%B8%EB%9D%BC
아울러 이 글도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126
이런 그의 장례식 추모사를 한편의 희극으로 만든 것은 엉터리 통역사 탐상아
참.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3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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