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연구소(Second Brain Lab) 의 스마트한 이야기들











18. Candy Chang : 죽기전에 나는 ...를 해보고 싶다.







무엇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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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갖고 있는 가장 가치있는 두가지는 시간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방해 요소가 증가하는 우리의 시대에서, 이 관점을 유지하고 인생은 짧고 부드럽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죽음은 우리가 주로 이에 대해 얘기하거나 생각조차도 하기 힘든 것 입니다. 그러나 저는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삶을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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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우리의 인생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비록 우리가 같은 공공 장소를 공유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모든 이웃과 마주치지는 않기에 수 많은 지혜를 함께 나누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난 몇 년에 걸쳐 저는 많은 이웃들과 공공장소에서 더 공유하기 위해 스티커나 스텐실, 분필과 같은 간단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여러 방법을 시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제가 가졌던 의문점들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내 이웃들은 집값을 얼마나 내는지, (웃음) 어떻게 하면 우리가 서로 곤란한 시간에 문을 노크하지 않고도 더 많은 것들을 빌리고, 빌려줄 수 있을지, 어떡하면 우리가 버려진 건물에서의 우리의 기억을 더 나눌 수 있을지, 그리고 우리 주변을 더 좋게 인식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떡하면 우리가 가게앞 공터에서 우리의 희망을 더 공유할 수 있을지, 그래서 우리 커뮤니티가 오늘날 우리의 꿈과 요구들을 반영할 수 있을지.
지금 저는 뉴올리언즈에 살고, 뉴올리언즈를 사랑합니다. 수백년간 연인들에게, 술취한 사람들에게, 몽상가들에게 그늘을 만들어준 거대한 오크 나무들이 언제나 제 영혼을 달래주고, 음악을 위해 항상 길을 열어주는 도시를 저는 신뢰합니다. (웃음) 저는 누군가 재채기를 할 때마다, 뉴올리언즈에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웃음) 이 도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몇몇 건축물들이 있으나, 미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버려진 부동산도 있습니다.
저는 이 집 근처에 살고, 저는 어떻게 하면 내 이웃을 위해 이곳을 더 나은 공간으로 만들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고, 제 인생을 영원히 바꿀 무언가에 관해서도 생각했습니다.
2009년에 저는 제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을 잃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조안이고, 그녀는 제 어머니이고, 그녀의 죽음은 갑작스럽고 기대치 못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죽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순간에 깊은 감사를 느끼게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인생에 의미있는 것을 명확하게 했습니다. 저는 제 일상 생활에서 이 관점을 유지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날 그날에 휘말리기 쉽고, 여러분에게 중요한것을 잊기 쉽지요.
오래된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의 도움으로, 저는 이 버려진 집의 한면을 "내가 죽기 전에, 나는 ...를 해보고싶다" 라는 빈칸채우기 문장을 스텐실로 찍은 거대한 칠판으로 바꿨습니다. 따라서 그곳을 지나가는 누구라도 분필 조각을 집어 들고, 그들의 삶을 반영하고 그들의 개인적인 염원을 공공장소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실험으로 어떤 기대조차 하지 않았는데, 다음 날 그 벽은 완전히 채워져 있었고 답변은 계속 늘어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몇 사람들이 이 벽에 적은 몇몇 글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죽기 전에 나는 해적질을 해보고 싶다."(웃음) "죽기 전에 나는 국제 날자변경선에 다리를 벌리고 서있어 보고 싶다." "죽기 전에 나는 수백만 사람들을 위해 노래해보고 싶다." "죽기 전에 나는 나무한 그루를 심겠다." "죽기 전에 나는 자족적으로 살아보고 싶다." "죽기 전에 나는 그녀를 한번 더 붙잡고 싶다." "죽기 전에 나는 누군가의 기사가 되어보고 싶다." "죽기 전에 나는 완전한 내가 되고싶다."
따라서 이 버려진 공간이 건설적인 것, 그리고 저를 웃게하고, 눈물이 핑돌게 만들고, 제 힘든 시기에 저를 위로해준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되었습니다. 이는 당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게하는 것입니다. 이는 새롭고, 저를 일깨우는 방법으로 우리의 이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는 숙고와 사색, 그리고 우리가 성장하고 변화하면서 가장 중요한 기억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작년에 만들었고, 그들의 커뮤니티에 이런 벽을 만들고 싶어하는 열정적인 사람들로부터 수백개의 메세지는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도심의 동료들과 저는 툴킷을 만들었고, 지금 이 벽은 카자흐스탄, 남아프리카, 호주, 아르헨티나를 넘어 전세계 곳곳에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의견을 표출하고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기회를 갖게 된다면 우리의 공공장소가얼마나 강력한 요소가 되는지 우리는 함께 보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가장 가치있는 두가지는 시간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방해 요소가 증가하는 우리의 시대에서, 이 관점을 유지하고 인생은 짧고 부드럽다는 것을 기억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죽음은 우리가 주로 이에 대해 얘기하거나 생각조차도 하기 힘든 것 입니다. 그러나 저는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삶을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공유된 공간은 개인 그리고 단체로써 우리에게 중요한것을 반영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희망, 두려움,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한 더 많은 방법들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더 나은 장소를 만들기 위해 우리를 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끌기 위해 도울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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