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연구소(Second Brain Lab) 의 스마트한 이야기들

[아이폰6] 사파이어 글래스가 뭐길래?



곧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  6. 

아이폰이 출시되는 달은 매년 변경된거 같지 않은데 항상 신문들은 년 초부터 새로운 제품이 나올거라고 떠들어대곤 했죠.

아마 그만큼 애플의 아이폰이 주는 효과가 무섭기 때문일거라 여깁니다. 

스티브잡스 사후에 약빨이 떨어졌다!


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팀 쿡 치하의 애플에서 사실 이렇다할 안좋은점을 보여준 건 없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수준이 올라가다보니 더 더 신선한! 것을 기대하게되고, 이를 충족시키지 못해 아쉬웠다는 것 그것밖에 없긴 합니다. 

애플의 실수와 구글의 성공은 다음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사파이어 글래스>에 주목해보려 합니다. 

몇일째 신문에서 나오고 있는 기사 중 하나가 바로 이 '사파이어 글래스'죠. 


아이폰 6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될 것이다!


그런데 이게 뭔지 ㅡ_ㅡ?


한번 알아보죠. 


1. 진짜 사파이어?


이겁니다. 사파이어 글래스라고 하니 설마. 진짜 사파이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지만(제가....) 진짜 사파이어네요 ㅡ_ㅡ;;;;;;

(기존 고릴라 글래스에는 고릴라가 안 들어가던데 =3=3=3=3)


2. 사파이어 글래스는 스마트폰에 처음 적용?

아닙니다. 

사파이어 글래스는 원래하죠. 스마트폰에 적용되는건 처음이나 이미 많은 '시계'들에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터넷에서 사파이어 글래스를 찾아보면 동글동글한 원형모양의 시계 액정 사이즈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이걸 왜 글래스에?

단단해서요. 

꽤나 단단합니다. 사파이어는 최고의 강도를 지난건(단단함을) 다이아몬드죠. 다이아몬드의 강도는 [10] 입니다. 

그런데 사파이어의 강도는 [9]

다이아몬드를 제외하고는 가장 단단하니. 

사파이어글래스로 만든 스마트폰 액정에는 왠만하면 기스가 안난다. 이겁니다. 

다이아몬드반지로 비비적 거리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괜찮다는. 


이제 아이폰이 바닥에 떨어져서 와작~ 하고 거미줄이 생기는 일이 줄어들겠네요. 


4. 비싸지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는게 (사실 예측이라 해봤자. 미국 애널리스트들의 추측한 내용을 계속 인용하는거지만)

사파이어 글래스의 경우 한 대당 비용이 16달러인데, 고릴라 글래스는 3달러라고 합니다. 그럼 약 5배... 

아이폰 가격이 5배 올라간다?


안사겠죠. 


애플에서는 단가가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꼭 사파이어 글래스로 된 아이폰을 내놓고 싶은 것 같습니다. 

언론에 밝힌바에 따르면 '하이페리온'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이 기술을 통해 고릴라 글래스보다 싼 가격으로 생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단....)


참고로 하이페리온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태양신'을 말합니다. '높은 곳을 달리는 자'라는 뜻도 가지고 있죠.



5. One more thing

 사파이어 글래스는 이미 아이폰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이폰의 카메라 렌즈덮개, 그리고 지문인식 부분에 적용되어져 있죠.


단가 떨어트리기에 귀재 애플이 이번에는 어떤 성공을 또 보여줄까요. 

경쟁자들은 그렇다면 '다이아몬드'를 스마트폰에 적용해야 하는걸까요? 


9월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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