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연구소(Second Brain Lab) 의 스마트한 이야기들

간만에 다른 사람의 강의를 들으러 갔다.

매번 정말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들어온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

우연히 지난번 서울시 자원봉사 V센터 강의를 준비하다가 대문에서 보고 신청했다.



강의명부터 범상치 않다. '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

어떤 내용일까.

강의를 기다리며 주변분들을 슬쩍보니
여성분들이 대다수였다.

하긴... 평일 2시에 시작되는 강의이기에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강사님의 입장과 동시에 박수가 터져나왔다.

강사님의 첫마디

'잘 지내셨어요?'

이게 다르구나. '팬'을 몰고다니시는 분이다보니 혹은 너무 좋아해서 여러번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도 있다보니 저런 인사가 너무 자연스러웠다.

마치 자주 보는 친구를 대하듯.

1시간 30분 동안 이루어진 강의는 내내 웃음이 터져나왔다.

전체적인 주제를 일상적인 내용과 엮어서 진행하셨는데, 청중의 눈높이를 맞추고, 화법 역시 친구들에게 던지는 듯한 '막 던지는 말투'라 충분히 공감을 끌어냈다. (물론 나를 비롯 안 맞는 나이대들도 있긴 했지만)

강의 중 주요메시지는

"성공과 꿈은 다르다."

"나를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맹목성>"

"인생은 선택의 힘이 아니라 매일 '수정'의 힘으로 산다."

"자신감은 과거 '어제 창고'에 있다."

"마음이 허락하지 않으면 모든 시간이 비좁다."

"테크닉이란 내 마음이 원하는걸 내 손이 해내는 것"

"꿈을 이루는 건 육체노동이다."

"모든 꿈의 70%는 싫어하는 일이다."

나 역시 시간관리의 기술이란 강의를 하고 있지만 '3년 후'를 비롯 다양한 메시지를 직접 생각해보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주셔서

즐겁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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