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연구소(Second Brain Lab) 의 스마트한 이야기들

챗봇 확산. 예정되어 있었다.




챗봇에 대한 이야기들이 다시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챗봇 = 채팅 봇)


이미 작년 MS는 트위터 챗봇 '테이'를 선보였고, 16시간만에 셧다운 시킨바 있다. 

알아서 학습해 성장하는 기특한 자기주도형 '테이'에 일부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말들을 가르쳤기 때문.


이미 페북은 페북 앱과 페북 메신저 앱을 구분해 놓은지 오래다. 


이미. 우리들은 전화보다도 '톡'을 더 많이 보내고 있다. 


챗봇은 이를 바탕으로 성장한다. 갑작스럽게 나타난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말에서 글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준비된 결과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17170114&type=det&re=


이런 면에서 zdnet에서 다룬 기사는 두 세번 읽을 가치가 있다. 

물론 아직까지 우리주변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챗봇은 한계가 있다. 

'톡집사'의 경우 정해진 명령어에만 반응하기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우리가 각 쇼핑몰의 챗팅봇들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필요는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  

 그래서 자체개발중인 챗봇들의 가장 큰 경쟁자는 '카톡'이다.(국내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쓰는 커뮤니케이션의 '포털'이 되기 때문이며, 이 '커뮤니케이션 포털'을 누가 차지할 것인가가 앞으로의 승패를 좌우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더 지켜봐야하는건 구글/애플/페이스북의 행보다. 구글은 AI 모바일 메신저 '알로'를 내놓았다. 

아이폰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는 이 녀석은 음성뿐 아니라 문자로도 대화가 가능한데 꽤 재미있다. 

알로에게 노래를 시켜보니. 이걸 유투브에서...


섬뜻하지만 곧 다가올 미래 관련업의 종사자가 아니라도 지켜봐야할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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