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연구소(Second Brain Lab) 의 스마트한 이야기들


















각종 언론 매체에서

'애플 아이패드 사용자 개인정보 유출' 이라는 제목으로 신문 기사들을 뽑아내고 있다.

물론 아이패드를 사용한 개인 정보들이 유출되었다는 것은 맞지만
(11만 4천건 가량)

이 기사의 핵심은 '아이패드'가 아니라 유출당한 'AT&T'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AT&T서버가 해킹당한 것이 더 문제일텐데...

좀 더 매력적인 물건에 대해 기사를 뽑아내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그닥 마음이 동하지는 않는다.

만약 우리나라였다면 어땠을까?

삼성이 해킹당한게 아니라 SKT나 KT가 해킹당했다면
당연히 SKT와 KT가 욕을 먹지 않았을까?


그런데 AT&T는 어떤 회사일까?
 AT&T(에이티 앤드 티, American Telephone and Telegraph)는 미국 최대의 전화회사이다. 초고속 인터넷 접속 서비스와 가입형 텔레비젼(subscription television)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제2위의 이동전화 서비스 제공자(가입자 8510만명)이다. 총 고객수는 1.5억명이 넘는다. 1885년 뉴욕 시에서 전화기의 발명가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에 의해 설립되었다.

20세기 초엽 미국 정부와 협상의 결과 전화사업의 독점권을 확보한다. 이러한 독점적 상태는 1970년대 초 반독점소송의 결과 해체되게 된다. 이후 지역 벨 전화회사 8개사, 연구 개발부문 사업으로 분리되고 AT&T는 기본적인 장거리 서비스만 담당하는 전화회사가 되었다. 이것으로 인해 미국의 전화산업은 시장경쟁체제로 전환되었으며, 특히 장거리 사업 부문은 MCI, 스프린트 등의 대규모 장거리 전화 회사의 성장을 가져왔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대규모 케이블 회사인 TCI, 미디어원을 사들여, 케이블시설을 전국에 보유하여 그 시설을 통하여 고속 인터넷 통신사업 분야의 거물어 되었다. 그러나 주가의 저가 행진, 늦어지는 사업 매수 비용의 회수 등으로부터 재정적 압박을 받아, 2000년에는 케이블 부문, 장거리부문, 무선 부문등의 사업분할을 발표한다. 2005년 1월 31일 미국내 2위 사업자인SBC 커뮤니케이션에 의한 구매가 발표되었다.

또한 AT&T는 2006년에 미국 동남부 지역 벨 전화회사인 벨사우스를 인수하면서 벨사우스의 자회사이자 당시 미국 최대의 이동통신회사인 Cingular사를 함께 인수하여, 현재 AT&T무선서비스라는 브랜드로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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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링크

http://m.fnnews.com/view?ra=ArcView&arcid=0922010105&cdate=20100610&cate_idx=3

대우건설과 KT 가 협상을 체결했다.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포커스일듯.

요 몇달사이 KT는 굉장히 공격적으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몇 년을 돌이켜보면 이렇게 통신사들이 저자세였던 적이 또 있을까?

경쟁이 심해지면서 소비자는 점점 재미를 보고있다.
그런데 만약 저 제휴로 지급되는 폰이 아이폰 3GS 는 아니겠지? ㅎㅎ

웃고 있지만 분명 가능성은 존재한다. 4G 시점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 3GS의 물량을 털어내기 가장 좋은 대상은 법인이다.
개인이야 자기 돈이 들지만 회사 차원에서는 폰을 공짜로 지급해 생색도 좀 내고. KT로 부터는 FMC 환경 구축. 모바일 오피스 구축 등으로 나머지 효과를 얻어낼 수 있으니 더 좋은 선택이다.

그렇다면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는 것은 3GS 물량을 어느 정도 털어낼때까지 4G 시점을 조금씩 뒤로 밀어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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