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연구소(Second Brain Lab) 의 스마트한 이야기들

닮아가는 과정

리뷰2010. 10. 9. 17:54




















닮음.

예전에 TV 프로그램중 자신이 키우는 애완동물과 주인이 놀랍도록 닮은 것을 본 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래된 연인과 부부는 정말 놀랍게도 얼굴이 닮았다.
이 이유를
1.원래 닮았었다.
2.닮았다고 생각하고 보니 자연스럽게 닮은 부분을 찾게되고 자연스럽게 닮은 부분을 보게 되니 닮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 두 가지 의견보다도
" 자꾸 자꾸 보게 되니 닮게 되었다."고 가정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말에는 무서운 힘이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당신이 하루종일 무엇을 생각하는냐에 따라 당신은 생각하는 그 사람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이제는 거기에 더해 '하루종일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바라보는 사람이 된다'라고 해야겠다.

자 그렇다면 다시 생각해보자.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가?
바로 지금 이 순간. 조금 전 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어제 당신의 머리속을 가장 크게 지배했던 생각은? 혹시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도 정말 일하기 싫다.' '매일 매일 똑같지 뭐 새로울 것도 없고. 어서 주말이나 되었으면...' 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다시 돌아가서 매일 아침에 눈을 떴을때 보게 되는 그 얼굴을 당신은 사랑하는가?
출근길에 마주보는 사람들의 표정을 좋아하는가? 함께 일하는 동료의 모습들을 좋아하는가?
혹시라도 별로 같이 하고 싶지않은 사람이기에 서로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면?

아침에 눈을 떴을때 설마 그럴리야 없겠지만 정말 다시 하고 싶지 않은 사람과 살고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지금.

거울을 보자.

거울 속에 비치는 당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가? 당신은 하루종일 생각하는 바로 그 사람이며, 하루종일 만나서 닮아가는 바로 그 사람이다. 찌푸린 얼굴을 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살아가는 동안 당신이 망쳐가는 얼굴은 당신의 얼굴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얼굴과 인생도 망쳐가게 된다.
세상에 좋은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다고?
글쎄. 과연 그럴까. 억지로라도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 미소지어보는 것은 어떨까? 한때 가장 힘들때 아침마다 억지로 웃었던 기억이 난다. 어디선가 듣고서 볼펜을 입에 물면 억지로나마 웃음짓는 표정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장 짜증날때 볼펜을 물던 기억도 생생하다.
그래도 절대로 납득할 수 없다면.






누굴까?

갑작스럽게 '여정'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닮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미인의 모습'이라니


누굴까?






미인의 어릴적 모습이다. 어릴적도 역시 귀여운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다. 밑의 사진을 보기 전에 생각해보자.

...
...
...
...
...







그녀의 다리들...







가장 좋아하는 강렬한 사진.




지금도 그녀는 달리고 있다.





에이미 뮬린스. 한살때부터 다리를 잃고 평생을 장애우로 살아간 그녀. 장애인 올림픽에서 위에서 보던 치타 다리 모습의 '의족'으로 당당히 상을 차지했고,
TED컨퍼런스의 연사로도 활동했던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불러 일으키며 패션쇼의 모델까지 하고 있다.




성공적인 삶을 사는 그녀를 보고 우습게도 정상인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부러워한다. 유명한 스포츠 회사의 광고카피 중 하나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어떤 일이던 경기는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삶은 계속되며 모든 일들은 삶을 마감하기 전까지 끝없는 과정일뿐이다.


..............
제 글이 오히려 그녀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퇴색시킨 것 같습니다.

아래의 주소를 가시면 <에이미 물린스와 그녀의 12쌍의 다리>에 대한 강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 자막으로 바꿔놓고 보세요)

http://www.ted.com/talks/lang/kor/aimee_mullins_prosthetic_aesthetics.html






성공적인 삶을 사는 그녀를 보고 우습게도 정상인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부러워한다. 유명한 스포츠 회사의 광고카피 중 하나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어떤 일이던 경기는 끝나지 않았고, 우리의 삶은 계속되며 모든 일들은 삶을 마감하기 전까지 끝없는 과정일뿐이다.


..............
제 글이 오히려 그녀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퇴색시킨 것 같습니다.

아래의 주소를 가시면 <에이미 물린스와 그녀의 12쌍의 다리>에 대한 강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글 자막으로 바꿔놓고 보세요)

http://www.ted.com/talks/lang/kor/aimee_mullins_prosthetic_aesthetics.html


Comment +0














얼마전 아이패드와 물릴 생각으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카메라킷 + USB 키보드로 가려했는데 고민하다가 ㅎㅎ




흐릿하게 보입니다만 비늘이 씌워져 있는 상태입니다. 중고로 구매하고자 눈팅만하다가 '벌크'(박스없는 제품)를 싸게 파는 매장을 이야기 듣고 미리 전화 후 찾아갔습니다.

가격은 6만원. 시중 중고보다 1.5만원 정도 싸게 샀네요. 매장에서는 이제 벌크 못판다고 이야기하지말라 하셔서 매장은 공개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블루투스로 아이패드와 잡아보니 감동이더군요 ㅠㅠ




차마 비늘을 뜯지 못하고 키스킨을 추가 구입했습니다. 원래 매장에서 사려했는데 P사의 제품이 15000원 ㅠㅠ 뭔 넘의 제품들이...

그래서 검색질을 하다가 '리어스'란 회사를 알게되었습니다.
가격은 착하게도 배송비 포함 9700원. 물론 키스킨 하나에 만원돈이라는게 말도 안되긴하지만..



(포장 뜯기 전 모습)

보는바와 같이 견고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그것도 금요일 주문한게 월요일에(이런 바보 같을때가... 이제야 키보드 다시 연결해서 글 씁니다. ㅡ_ㅡ; 깜빡했네요 ㅋㅋ)
도착했으니 상당히 빠르게 왔습니다.

포장을 벗겨내니 다음과 같이 보이네요.

거의 보이지 않죠?

장착한 사진입니다.



착 달라붙기는 하는데 조금 더 적응해야겠습니다. 재질 때문인지 좀 꺼끌꺼끌한 느낌이고 아직 '착' 달라붙기에는 시간이 걸리겠네요.
퓨어*사의 제품을 써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양쪽을 비교해봤으면 좋았으련만.
어쨌든 현재 블루투스 키보드 + 아이폰으로 티스토리 어플에 글을 쓰고 있는데 만족스럽습니다.(그럼 아이패드는 언제 쓰지 ㅡ_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Comment +5











엄청나네요. ^^




아이패드에서 구현가능한 3D 동화책입니다.
2010년 9월 18일에 등록된 어플인데, 정말 구매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ㅠㅠ


책에서 Interactive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듯 이제 [동화책] 역시 책을 읽는 독자와의 상호 교감을 중요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2D로 된 평면의 종이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향수]와 [상상력]이라고 한다면
3D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교감]과 학습자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도 전자책은

기존의 종이책을 보완하는 epub과
영화 같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두 가지 형태로 발전해 가리라 생각합니다.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