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연구소(Second Brain Lab) 의 스마트한 이야기들

스카이프로 디지털 히어로즈 첫 녹음


디지털히어로즈 중 '들리는 히어로즈'는 매주 구글 행아웃을 이용해 녹음해왔습니다.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음질 향상을 위해 다른 방법을 찾았고, 


이제는 <영상통화>만 하면 되는데 '구글 행아웃'이 요새 너무 느리고 불편해져서 다른 방법을 찾다가

스카이프를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와. 우. 


이거 확 달라졌네요. 




그룹 채팅 기능도 좋고, 

무엇보다 채팅창의 사이즈가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할때에는 살짝 줄어들어 

다른 작업을 불편하지 않게 하는게 더 좋네요. 


폰, 패드, 웹, PC, MAC 모두 가능하니 안 써보신 분들이라면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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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아이폰 6s 로 귀환


거즘 2년만이다. 

아이폰으로 돌아온건. 


아이폰 3GS때부터 아이폰만 계속 써오다가

강의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안드로이드폰'을 썼다. 


<넥서스 5> 


물론 당시 나온 아이패드 에어를 사기 위한 구실이기도 했다.


폰은 안드로이드폰 


패드는 아이패드 


좋지 않은가? 


더군다나 <안드로이드폰>의 완성도는 상당히 높았다. 해마다 OS가 업데이트 될 수록 빨라졌고, 

어차피 내가 쓰는 어플들은 양쪽 다 쓸 수 있는 '유니버셜 앱'이었기에 나중에 돌아올때라도 문제는 없었다. 



그러다...


잘되던 넥서스 5가 무한 재부팅이 되기 시작하더니만 

이내 안드로이드가 배를 들어내고 누웠다. 


고치겠다고 이왕이면 업그레이드나 하자 해서 '마시멜로우'로 업데이트 했던게 화근이었던것 같다. 

시스템이 꼬였는지...


엘지 서비스세터를 가지고 갔으나 메인보드가 문제있다는 2차 사망선고. 


결국 내친김에 눈독들이던 아이폰 6s 골드 64기가를 손에 넣었다. 




만만치 않은 금액이었으나, 


기변 + 현대카드 m 포인트로 꽤 저렴하게 계약했다. 물론. 보험도 ..


그리고....


주말 내내 씨름하여 넥서스 5를 고쳤다. 

역시 시스템이 꼬여있던거라 루팅해서 공장초기화로 밀어버렸더니 되더라. 


마시멜로우로 업그레이드 하니 더 빨라지고, 더 좋아졌다. 


덕분에

각 진영 레퍼런스 폰이 두 개 생겼다. 


아이폰 6s의 느낌은 


1. 뭔가 담배를 끊었다가 다시 피는 느낌. 

 - 후련하게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손에 착착 감긴다. 


2. 스마트폰을 산줄 알았는데 카메라를 샀다. 

 - 처음으로 천만화소 이상으로 올라간 아이폰이다보니 와우. 예술이다. 


3. 추가 악세사리 구매가 늘었다. 

 - 역시 아이폰이다. 뭔가 더 사고 싶게 만든다. 


고로. 


아이폰 4s 혹은 아이폰 5를 아직 쓰고 있다면 기변할 이유는 충분하다. 

아이폰 6 소유자라면 걍 7을 기다리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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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얼마전에 넥서스5가.. 무한부팅이 되었는데.. 지금은 잠잠하네요..ㅋ 대신에 충전접지 부분은 고쳐야할 것 같아요..손상이 되었는지.. 조금만 어긋나도.. 충전이 되지 않네요.. 비용도 꽤 나오던데..ㅠㅠ 음.. 다음 폰은 다시 아이폰 갖고 싶은데... 가격이.ㅠㅠ 만만치 않네요..ㅠㅠ

  • ㄴ 후다닥 고치세요. 오래두면 저처럼 됩니다. ^^ 시스템으로 밀더라도 충전부분 서비스는 받으시는게 좋아요. 2.5만원 부르더군요.

성공하는 시간관리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

-빅스톤을 깨라-



 

 시간빈곤

11 4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소득과 시간 빈곤 계층을 위한 고용복지정책 수립 방안을 보면 우리나라 전체 노동인구의 42%가 시간 빈곤 상태에 빠져 있다고 한다. 역시, 우리가 매일 바쁘다 바뻐라는 말을 달고 사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전체 노동인구의 42%나 되니, 나만 그런게 아닌 거의 모두가 시간빈곤에 빠져 있는 상태.



이런 이야기를 들어도 변하는 건 없다. 시간은 항상 모자란다는 걸 재확인 했을 뿐.

어차피 인생은 고달픈거야. 다 똑같잖아.’ 하지만 누군가는 분명히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누군가는 나보다 더 행복한 것 같다. 이런 불안이 가슴 속에서 날개짓하기 시작하면 일상의 리듬은 깨지게 된다. 변화를 주기 위해 그토록 갈망하던 여행을 용기내어 가보지만 영화처럼 모든 게 변하지는 않는다. 여행전 머리를 복잡하게 했던 모든 일들은 잠시 리모콘의 Pause [||] 버튼을 누른 것처럼 그대로 멈춰져 있다가 여행이 끝난 후 다시 시작된다.



마틴 베레가드와 조던 밀른은 공저 <스마트한 성공들>에서 억울하겠지만, 잘 쉬는 사람이 더 크게 성공한다.’는 꽤 얄미운 말을 했다. 정말일까? 그럼 좀 억울하지 않은가. 나중의 성공을 위해, 나중의 행복을 위해 지금 열심히 야근 불사, 연차 영(0)차의 삶을 살아왔다. 그런데 내 옆의 동료는 칼퇴근을 하며, 연차를 다 챙겨먹으며 치사하게 일도 완벽하게 하고 있다. 어떻게?

여기 아주 간단한 실행 방법을 소개한다. 너무 간단해 이런 걸로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이 든다면 성공이다. 그러니 해보자. 해봐도 안해봐도 어차피 시간은 간다. 그렇다면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준비되었다면.

 포스트잇 세 장을 꺼내 책상 위에 하나씩 붙여 놓는다. 각각의 포스트잇 위에는 <> <업무> <가족> 이라 적자. 그리고 이번달 해야하는, 혹은 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일들을 3가지씩 적는다. 여기서 중요한 건 해야하는 일들을 너무 많더라도 3가지를 넘지 말아야 한다. 모든 일들이 다 중요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안하면 안되는 일들. 다른 것들은 다 포기하더라도 꼭 해야 하는 일들 3가지만 적자.

다 적었다면 이번에는 다시 그 중에서 이번 달안에, 다른 일들은 혹시 못하더라도 이것만은 꼭해야 하는 일 하나를 정해 별표를 하자. 나를 위한 일 하나, 가족을 위한 일 하나, 업무를 위한 일 하나. 이것들을 [Big Stone] 이라 부른다. 이걸 왜 만드는걸까?

 


첫째, 결정장애를 극복한다.

 다른 사람이 정해준 우선순위가 아니라 스스로 중요한 일이라 결정했다. 직접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일들이 반복될수록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자신감은 시간관리에 있어 핵심요소다.



둘째, 조급함과 걱정에서 해방시킨다.

 매달 해야하는 일들은 너무 많다. 이 많은 일들을 다 하고 싶지 않아도 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To do list는 쌓여만 가고, 이 모든 일들은 제각각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해야 하는 일들을 다 끝내더라도, 혹시라도 시간이 남더라도 쉬지 못한다. 하지만 빅스톤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단 한가지 일이기 때문에 빅스톤을 온 힘을 다해 달성하고 나면, 행여 다른 일들을 끝내지 못했더라도 중요한 일 하나는 끝냈다는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셋째, 일과 생활에 중심을 잡을 수 있다.

 ‘The one thing’(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공저)에서도 나왔듯 인생은 이제 균형 잡기가 아닌 중심잡기다. 어차피 모두가 연결된 세상이 되면서 일과 생활에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중요한건 그래서 중심잡기’. 다만 이 중심에는 라는 사람이 무게를 잡고 서 있어야만 한다.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지금도 난 정말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라는 말을 하게 된다. 미리 자신이 잘하는걸 발견하면야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걸 발견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가족과의 시간 역시 마찬가지.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바쁜 일들로 인해 가족과의 시간이 뒤로 밀려지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다시는 못 돌아올 순간이라면,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다면 가족과의 중요한 일 역시 한가지를 정해 실행해야 한다.



 

 매주, 매일의 경우도 마찬가지. 특히 하루를 설계할 때 아침에 일어나 오늘의 빅스톤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결정하라. 그리고 그것을 가장 먼저 해결하라. 사람은 배터리와 같기 때문에 가장 힘이 넘칠 때 가장 중요한 일들을 해야지 질질 뒤로 밀어 가장 피곤한 새벽에 그 일을 할 수는 없다.



 괴테는 중요한 일들이 사소한 일들에 밀리지 않게 하라했다. 오늘 가장 중요한 빅스톤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깨라. 그 안 우리가 원하는 보물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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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는 언제 해야할까?

당연히 매일 매일, 아무때나 해야 합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항상 빠지지 않는 두 가지가 

<책>과 <메모>죠. 메모광이 많다는 이야기는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머릿속에만 남겨두는게 아니라 

꺼내어 적어두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알려주죠. 


기상천외한 항공사로 알려져 있는 

<사우스 웨스트> 항공 

그 항공사의 시작 역시 간단한 메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메모를 잘 하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항상 '펜'과 '노트'를 들고다니면 됩니다. 노트를 들고 다니지 않더라도 '펜' 한 두 개 정도를 

들고 다니면 어디에나 생각을 버리고 모을 수 있죠. 



저 역시 마찬가지로 우선 펜을 한 두 개 씩 가지고 다니며 식사 중 노트를 꺼내기 힘들때에는 탁자 위에 있는 

냅킨에 메모를 하곤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얻은 소중한 아이디어가 강의와 책으로 연결된적이 한 두 번이 아니죠.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 


펜을 들고 다니는 것이 바로 좋은 메모 습관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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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기사가 떴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217165734


왜여??


매달 뜯어가는 티비 수신료도 왜 나가는지 모르겠어서, 안 내려고 해봤더니 그럴려면 집에 티비가 없어야 한다는 말에 좌절했었죠.

KBS는 보지도 않는데 왜 자꾸 돈을 뜯어가는건가요. 


아마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은 사람들이 늘어가다보니 KBS도 자구책을 내놓은 걸까요. 


그야말로 창의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 DMB가 되는 스마트폰은 방송 시청이 가능하니 TV와 같죠. 


따라서 수신료를 내야 하니 

따라서. 아이폰으로 ㄱ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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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평화. 화해

삼박자의 상징 넬슨 만델라. 

얼마 전 안타깝게 세상을 떴고, 그의 죽음에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며 조문을 갔다. 

그의 죽음을 슬퍼하듯 하늘에서는 비가 오기도 했었는데 

넬슨 만델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지금에라도 다시 한번 

다른 사람들이 위대하다고 하니까 위대한게 아니라 왜 위대한지 살펴보는건 어떨까. 

다행스럽게도 그의 행적에 대한 내용들은 어려운 책을 볼 필요 없이 

<위키피디아>에 잘 나와 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http://ko.wikipedia.org/wiki/%EB%84%AC%EC%8A%A8_%EB%A7%8C%EB%8D%B8%EB%9D%BC


아울러 이 글도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126


이런 그의 장례식 추모사를 한편의 희극으로 만든 것은 엉터리 통역사 탐상아


참.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3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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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호빗을 제일 처음 알게 된건 초등학교때였다. 

'도서운영자?' 뭐 그런 얄딱구리한 직함을 하나 받아 평소 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반에 있는 책장의 관리를 맡게 되었는데, 나야 원하던 책들을 꽤 볼 수 있었으니 꽤 나쁘지 않은 일이었다. 

물론 학기 말 없어진 책들에 대한 책임을 지는 역할이란건 학기가 다 끝나서야 알게 되었지만 ㅡ_ㅡ;


어쨌든 

꽤 인상 깊은 표지 때문에 집어들게 된 책이 바로 요 


<호비트의 모험> 이었다. 

지금 영화에서의 빌보 배긴스에 비하면 엄청 리얼하지 않은가? ㅋㅋ


(영화 호빗 포스터 - 빌보 배긴스

 출처 : 공식 홍보 페이지)


아주 어렸을 때였지만 꽤 재미있던걸로 기억한다. 

난쟁이들과 모험을 떠난 호빗 빌보가 엄청나게 고생을 하다가 요정의 검을 얻게 되고, 

지하에서 무서운 괴물(골룸)을 만나서 말도 안되는 수수께끼를 하고, 반지를 얻고

....

이렇게 쓰다보니 난쟁이들과 비바람 부는 산길을 걸어가는 삽화가 있었던것 같은데 

한번 찾아봐야겠다 그것도. 


이 책을 보고 한참 지나서 '남산 도서관' 지하 서고에 갔을때 책들과 책들 사이에서 

'반지의 제왕' 이라는 얄딱꾸리한 제목의 책을 뽑아서 앞을 읽어내려가다가 

'어라? 이거 읽어봤는데' 하면서 

호비트의 모험 다음 이야기라는 것에 놀랬었다. 


그게 이어져 영문과를 졸업할 당시 써야하는 논문의 주제로 

<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반지의 제왕'> 이라 잡고 열심히 J.R.R 톨킨에 대해 연구하고 자료를 조사하던 아득한 기억. 

덕분에 1.2차 세계대전의 이야기들과 이어진다는 것도, '나니아 연대기'의 C.S 루이스와는 서로 쓰던 소설을 읽어주던 사이라는 것도

알게 된것은 큰 수확.


새로운 영화가 나온 지금. 

작년 개봉한 호빗 뜻밖의 여정을 다시 보다보니, 뭔가 울컥 울컥해진다. 

지금의 기술력이 되어서야 톨킨이 머릿속에서 상상해 글로 적은 환상의 이야기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만약 톨킨이 살아 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20년도 더 전에 읽었던 책에서 보았던 빌보가 여행을 시작하며 뛰어가던 그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에서 그대로 보게되었을때 


진심으로 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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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의 복귀.

 기립박수. 이어진 칭찬들.

 캐나다 합창단의 애국가 열창에 이르기까지. 여러 기사거리들은 많다.


 김연아에 대해서는 칭찬할 것들이 많다.


 어리고, 예쁜데다가 피겨까지 최고.

 그러나 무엇보다도.


 수많은 비난과 비평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어떤 소리도 못하게


 '실력으로 눌러버린 것. 그것이 가장 멋지고 칭찬받아 마땅한 것이 아닐까?


 때로는 세상 모든 것들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때가 있다.

 모든 일들이 승승장구하여, 내 뜻과 함께 이루어져 갈때면 더욱 그렇다.

 그러나 화무 십일홍. 좋은 일에는 마가 끼게 마련이며, 갑작스럽게 떠오른 것은 분명히 내려오게 되어 있다.

 주위의 비난에도 이유없는 불신에도

 결국 보여줘야 하는건 고독한 승리다.

 결과로 보여주는 것.

 그 안에 지독한 연습과 끈기와 인내가 자리잡았기에 가능한 일.


 비난에 맞서서 싸우지 않고, 그럴 시간에 더 높은 곳을 향해 전진하는 것.


 그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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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기사를....
아 기사가 황당한게 아니라 내용이 황당하네요.


정부, ‘구글 독도주소 삭제’ 공식 시정요구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121025155854


구글지도에서 독도주소가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구글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죠.

독도를 계속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
왜 일본의 손을 들었을까요.

아니면 구글에서는 중립을 취하겠다는 걸까요?

에라... 모르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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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신문기사를 하나 읽었습니다. 


'인터넷 실명제 폐지' 란 기사였네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823154115&type=xml


정리하자면 


인터넷 실명제는 2007년 실시되었습니다. 이유는 익명을 씀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명예훼손과 악성 댓글을 

막기 위해서라고 했었죠. 

그리고 

2009년~2010년 손모씨 등 3명과 미디어 오늘이 헌법소원을 청구했고, 이에 결정이 드디어 내려졌습니다. 

판결문 중 


'표현의 자유를 사전제한하려면 공익의 효과가 명확해야 한다'


라는 문장이 와 닿습니다. '공익의 효과' 와 '개인의 자유' 이거 정말 오래된 화두죠.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자 생각해봅시다. 이미 판결은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공익의 효과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인데, 

공익은 좀 큰 이야기인 우리 주위의 이야기, 내 이야기로 돌아서 생각해봅시다. 


인터넷에 글을 남기는 걸 실명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가명(아이디 등)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때에 따라 다르겠죠. 

뭔가 상대방의 의견에 비방을 해야 하거나, 불편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경우에는 가명을 쓰는게 좋고,

날 자랑해야 하는 일이 생길때에는 실명으로 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너무 심한 사람에 대한 공격이나 발언등은 자제되어야 하는게 올바른 일이죠. 그래서 그런 사람을 잡아내고자 

혹은 '적어도 자신의 이름으로 로그인해서 글을 쓰는데 욕을 하거나 다른 행동을 하겠어?라며

서로 서로 조심하자라는 경각심을 극대화 시킨게 인터넷 실명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으나 공감은 가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2007년과 다르게 2012년인 올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웹 상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일들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굳이 인터넷 실명제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이름을 걸고 웹 상에서, 모바일 상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2007년의 실명제 바탕이 된 악플이나 비방과는 약간  멀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은 이런 이유를 살짝 보태어서 판결이 내려졌을텐데 

이제 남은건 한 가지 의문입니다. 


'?'

그래서 어떻게? 가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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