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연구소(Second Brain Lab) 의 스마트한 이야기들

|보험사 미니보험 판매의 의미는?



http://www.fntimes.com/html/view.php?ud=2018030509284348815e6e69892f_18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발견했다. -2018.3.5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각 보험사들이 월 9,900원 치아보험, 3일 보장 2,300원 '아이올모바일스키보험' 등 작은 보험들을 출시하고 있다. 

이런 미니보험의 시작은 '여행자보험'으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기간이 보장되어 있고, 가입비는 저렴하며, 보장은 확실하게 해준다. 


이 세가지에 따라 진행되는 보험은 소비자들이 생각하기에 복불복 상황에서의 '안심'이 된다. 보험은 결국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작은 보험들을 팔아서 보험사들은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생활밀착형으로 쪼개고 나누어서 다양한 부분에서 합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과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들에게 대응하기 위해 

마치 유니클로, 자라를 성공시킨 초 단기간 패션 아이템처럼 보험도 유연하고 빠른 사고 방식으로 접근되어 감으로 이해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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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무인 카페 500개 운영"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216085941


| 출처는 일본 닛테레 뉴스 입니다. 따라서 스타벅스의 완벽한 공식 입장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다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무인' 점포에 대한 이슈는 중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은 <아마존 고>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향후 5년간 500개를 설치하겠다 발표하였다는데, 일단 당장 도입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벅스의 '문화'로 볼때 더 많은, 더 오랜 고민 후에 발표하겠죠. 

'Trend&이슈 > ME(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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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_News #IT_트렌드를_읽다


2017.3.8(수)



1.챗링크 대화형 챗커머스, 모바일 쇼핑 한 축으로 부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30702109952660012



톡집사에서부터 11톡에 이르기까지 '챗'은 이제 '챗커머스'라는 이름까지 붙게 되는군요. 



2.페이스북으로 4만명이 지켜본 현대차 채용설명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07/0200000000AKR20170307195100003.HTML



큰 변화입니다. 실제 채용현장에는 70명이 참석했는데, 페북에서는 4만명이 주목했습니다. 

소통에 있어서는 역시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3.유튜브 TV 출시, 케이블 TV의 종말이 다가온다


http://www.itworld.co.kr/news/103771#csidx8b1eb4bf12eb34c9fbe822d7b3e145d 



꼭 읽어보셔야할 글입니다. 유투브 티비가 출시되었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현재 케이블 티비 대비한 장점은 무엇인지가 잘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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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을만한 I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IT뉴스가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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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트렌드 - 2017년3월6일 소식]





#IT_News #IT_트렌드를_읽다


2017.3.7(화)


1.[체험기] 네이버의 AI 기반 대화형 엔진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306165304#csidx8cd7ae24eb2c487a55bfc6336d7f551 


네이버에서 이야기한 인공지능기반 검색엔진 베타버전이 나왔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도 속도가 빠르네요. 

지디넷에서 체험기를 올렸는데 일단 읽어보신 후 폰에서도 한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배달의 민족, 인공지능 개발에 100억 투자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703060378



... 

돈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배민 데이빗`은 대화형 로봇인 챗봇으로 음식 추천과 주문을 돕는 서비스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굳이 이래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요. 100억이라..




3. MWC 폐막…로봇이 통신망 이용해 수술, "10년 내 가능"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49739




MWC가 끝났죠. 

SBS에서 이에 관련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친절하게도 스크립트가 있어서 굳이 영상은 재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요약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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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_News #IT_트렌드를_읽다



2017.3.6(월)


1. 41개 기조연설로 살펴본 ‘MWC 2017’


https://www.bloter.net/archives/273261

41개 기조연설로 살펴본 ‘MWC 2017’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27일(현지기준)부터 3월2일까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이 열렸다. MWC는 모바일 기기 시장 트렌드와 기술 변화 방향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로 12년째다. 지난해 MWC는 ‘모바일의 모든 것’을 주제로 모바일이 다른 산업 영역에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지를 주로 살펴봤다. 이번 MWC 2017에선 ‘모바일, 그 다음 요소(Mobile, The next element)’를 주제로 기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G, 제도(Regulation) 등 모바일 기술이 일상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어쩐 요소가 필요한지 다뤘다. MWC 2017은 총 11개 기조연설로 꾸려졌다. 모바일, 디지털 경제, 자율주행자동차, 스마트TV, 5G, 4차산업혁명, 메신저, 스타트업 얘기 등 다루는 소제도 다양하다. 행사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핵심 내용만 뽑아 정리했다. 모바일·디지털·연결·넷플릭스로 본 첫날 # 모바일. 다음 요소(Mobile. The Next Element) 오늘날 모바일에 연결된 사람은 약 50억명, 생활에서 모바일을 빼놓고 얘기하기란 어렵다. 이번 MWC에서는 이동통신업체들이 모여 모바일의 다음 요소로 비디오 콘텐츠 소비 증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5G 등을 지목했다. 이들 요소가 모바일 산업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GSMA, 텔레포니카, 소프트뱅크, KT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설명했다. 1. 호세 마리아 알바레즈 팔레트 로페즈, 텔레포니카 최고경영자(CEO) “스마트폰을...

www.bloter.net

 



MWC가 끝났습니다. 제품도 다양했지만, 기조연설도 볼만했는데 너무 많았죠? 블로터에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과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의 이야기가 좀 더 끌리는군요.


2. 카카오증권, 증시분석 로봇기자 '뉴스봇' 선봬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303173211#csidxb7b260569259a55be982bb97546b917 



투자 권유가 아닌 '뉴스'의 전달입니다. 실시간 증시 현황을 포착 + 카카오 증권 정보 콘텐츠를 결합해 정보를 전달한다는데 일단 써봐야겠습니다. 


3. 우버, 국내서 배달사업 시작


http://www.etnews.com/20170303000266



우버가 배달서비스 '우버이츠'로 국내문을 두드렸습니다. 

배달전문이 아닌 일반인도 기사로 등록 가능하다는게 특색입니다. 


'배달'이기 때문에 자동차가 아니라 '자전거'도 가능하다는군요. 

재미있겠는데요. 


나인봇 타고 돌아다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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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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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3(금)


1. 페이스북, 자살 방지에 인공지능 활용한다

http://www.bloter.net/archives/272967


좋은 일입니다. 일단 작년말 있었던 '자살 생중계'에 대한 대안이며, 앞으로 생중계를 해나가는 많은 업체들도 따라가야 할 부분일겁니다.


다만 사용자의 게시물과 댓글을 분석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논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시도는 착한 빅브라더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2. MS, 융합현실(MR) 개발도구 이달부터 판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302145754

판매에 들어간다합니다. 가격은 최소 299달러이니 비싸지는 않습니다.

과연 이 개발도구 키트가 그동안 보아왔던 홀로렌즈와 직결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습니다.



3. 네이버-라인, 음성·비주얼 등 인간 5감 컨셉의 AI플랫폼 공개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703022205422552691_1/article.html


네이버는 <오감만족>으로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클로바’(CLOud Virtual Assistant, CLOVA) 란 이름의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올 여름 한국과 일본에서는 스마트 스피커 '웨이브' 겨울에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페이스'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과연 밝힌만큼 인간의 감정에 가까운 기기일지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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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성공을 쏘다.





등장과 동시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애플 '에어팟'

이래저래 골치아픈 디자인으로 초기에 비웃음을 가져왔었죠. 


구글에서 검색만해봐도...


그런데 언제나 애플은 그래왔듯 나옴과 동시에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http://techholic.co.kr/archives/65615


테크홀릭의 1월 17일자 기사입니다. 

기사의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듯 무선 이어폰 시장의 40%를 애플이 가져갔다는 것.

여기에 비츠 15.4% / 애플 26% 

의미 심장한 숫자입니다. 


지금까지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던것도 아니었고, <완전무선> 이어폰, 애플이 처음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한번 혁신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이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중요한건 '기술력' 시장은 아니라는겁니다. 


완전 무선 이어폰을 만드는 기술은 좀 어렵긴 해도 애플만의 기술은 아닙니다. 

20만원이 넘는 금액의 에어팟



이에 비하면 최대 1/10 에서 1/9 가격에 불과한 경쟁자들의 무선 이어폰들



다른 업체들은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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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확산. 예정되어 있었다.




챗봇에 대한 이야기들이 다시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챗봇 = 채팅 봇)


이미 작년 MS는 트위터 챗봇 '테이'를 선보였고, 16시간만에 셧다운 시킨바 있다. 

알아서 학습해 성장하는 기특한 자기주도형 '테이'에 일부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말들을 가르쳤기 때문.


이미 페북은 페북 앱과 페북 메신저 앱을 구분해 놓은지 오래다. 


이미. 우리들은 전화보다도 '톡'을 더 많이 보내고 있다. 


챗봇은 이를 바탕으로 성장한다. 갑작스럽게 나타난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 

말에서 글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준비된 결과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117170114&type=det&re=


이런 면에서 zdnet에서 다룬 기사는 두 세번 읽을 가치가 있다. 

물론 아직까지 우리주변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챗봇은 한계가 있다. 

'톡집사'의 경우 정해진 명령어에만 반응하기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은 아니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이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우리가 각 쇼핑몰의 챗팅봇들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필요는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  

 그래서 자체개발중인 챗봇들의 가장 큰 경쟁자는 '카톡'이다.(국내에서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쓰는 커뮤니케이션의 '포털'이 되기 때문이며, 이 '커뮤니케이션 포털'을 누가 차지할 것인가가 앞으로의 승패를 좌우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더 지켜봐야하는건 구글/애플/페이스북의 행보다. 구글은 AI 모바일 메신저 '알로'를 내놓았다. 

아이폰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는 이 녀석은 음성뿐 아니라 문자로도 대화가 가능한데 꽤 재미있다. 

알로에게 노래를 시켜보니. 이걸 유투브에서...


섬뜻하지만 곧 다가올 미래 관련업의 종사자가 아니라도 지켜봐야할 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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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코쿠 생명사, A.I로 직원 대체 시작




A.I(인공지능)에 대한 두려움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16년 알파고 이후 사람들이 가진 의문이었죠. 


'언젠가 우리의 일자리를 기계에게 뺴앗기지 않을까?'

그 언젠가가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일본의 '후코쿠 생명사'가 먼저 시작했습니다. 


http://www.itworld.co.kr/news/102932


시점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3월말. 

도입되는 A.I 는 <왓슨> 입니다. 왓슨은 IBM 의 인공지능으로 '전방위'적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이야기하도록 하죠.


왓슨이 맡은 역할은 

병원기록 / 환지 진료 이력 / 상해 정보 등 보험금 지급 업무의 보조 업무입니다. 보험금 지급에 있어서는 

아직 사람이 맡는다고 합니다. 


아직 더 명확하게 밝혀진건 없지만 이를 통해 보험회사에서 얻는 장점은 '생산성 30% 향상' '연간 임금 165만 달러 절감' 라고 합니다. 소위 2년이면 <왓슨> 도입에 따른 본전을 뽑는다 하죠. 



이러다보니 '인공지능'에 대한 불안감은 더 가속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더 많은 생각거리들을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때입니다. 

둘째는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할때입니다.


인공지능 초기에는 '엑셀'을 활용하는 것과 비슷할 겁니다. 

엑셀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웠듯. 인공지능과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워나가겠죠. 



1. IT 트렌드를 읽다 : It's IT 2017  를 읽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http://www.yes24.com/24/goods/34532456?scode=032&Oz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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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라이브, 불법과 합법의 경계




실시간 생방송의 시대다. 


아프리카 TV 를 넘어 공중파에서 '마.리.텔'이란 프로그램이 나오며,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생방송'이라는 포멧은 꽤 익숙해졌다. 

그래도 아직까지 '아프리카'는 좀 '애들'이 하는 것. '마리텔'은 연예인들이 하는 것이었는데 내노라 하는 SNS 들이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기 시작하면서 

그야말로 '개인 방송국' 이 넘쳐나는 시대가 됐다. 


글을 쓰는 나 역시 <IT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디지털 히어로즈'>의 새로운 코너로 <라이브>를 개설했고, 생각했던것보다 더 쉽고 재미있어서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https://www.facebook.com/digitalhero/videos

(크라우드 펀딩 제품들을 라이브로 소개하고 있다. 무료로)


라이브는 쉽고, 재밌다. 


1. 쉽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페이스북 앱을 실행하는 것만으로 방송을 할 수 있다. 

조명, 화질, 음질은 꽤 신경쓰이는 부분이지만 일단 폰만 있으면 된다. 


2. 재밌다.

 기존 책 <세컨드브레인 스마트폰으로 성공하라> 에서 이야기해던 스마트 1.0 시대의 핵심 키워드 <인터렉티브> 라이브는 방송을 듣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도 확인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채팅을 할 수 있다. 라이브 종료 후에도 조회수와 공유수가 올라가는걸 보면 '희열'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이거. 

자신만의 컨텐츠로 '개인방송'을 하는건 괜찮은데 '다른 사람의 컨텐츠'를 공유하는건 괜찮을까?


마침 기사가 하나 떴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72827&g_menu=020310 


내용을 요약해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에버턴의 친선경기를 페북 라이브로 진행했다.

*10만건의 좋아요와 277만5천명이 영상을 봤다.

*북미나 유럽에서는 음식점에서 경기를 보는데에도 '중계료'를 내야 한다. 그래서 음식값에 포함되어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문제가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누가 한 '라이브'냐면. <맨유>다. 자신들의 경기 모습을 자신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라이브한 것. 

물론 이런 경우에도 중계권의 문제는 발생할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올림픽 뿐 아니라 '빅 스포츠'들의 경우 앞으로 중계권은 어떻게 될까. 

2010년으로 돌아가보자. 


https://ko.wikipedia.org/wiki/SBS%EC%9D%98_2010%EB%85%84_FIFA_%EC%9B%94%EB%93%9C%EC%BB%B5_%EB%8F%85%EC%A0%90_%EC%A4%91%EA%B3%84_%EB%85%BC%EB%9E%80 

SBS는 월드컵 단독 중계를 위해 피파에 중계권료로 약 750억 원, 제작비 100억 원 등 거즘 1000억원을 썼다고 이야기되고 있다. 


만약 월드컵에서 각 나라마다 혹은 이번 올림픽에서 경기마다 누군가가 자신의 페이스북 라이브로 지속적으로 경기 내용을 방송한다면 이는 제재의 대상이 되어야할까? 만약 중계료를 받겠다면 페이스북에 받아야 하는걸까? 


사실 이 문제는 페이스북 이전 생방송 서비스들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문제다.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0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일단 뭐가 [문제]인지부터 정의해보자. 


페이스북에 '저작권이 있는 컨텐츠'를 올리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문제는 저작권이 침해로 인해 '수익'이 하락된다는데 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1. 성숙한 세계 시민 의식을 믿는다. 

 - 글쎄... 좀 더 자극적인 문구로 캠페인하는 것도 좋겠다. '영화 보려면 큰 화면으로 제대로 보라'식으로.


2. 죄다 고소한다. 

 - 쉬운일은 아니다. 이게 쉬웠으면 아직까지 수많은 웹하드나 토렌트가 남아있을리 없다. 


3. 페이스북 라이브_라이브 자체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삼는다. 

 - 논란의 여지는 있겠지만, 여기에서 답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1과 2는 유지하되 [공식 라이브] 채널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도 방법이다. <넵스터와 아이튠즈> <넷플릭스> 등 사례는 많다. 

아예 실시간 생방송 방송국이 나오는 것도 기대되며, 나 역시 만들고 싶은 것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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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워크에 대한 강의와 자문 소규모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secondbrainlab.com/

2. 매주 IT 이슈들을  팟캐스트 _ 팟뺑 '디지털히어로즈'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10054?e=22020269

3. 디지털 히어로즈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igital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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