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연구소(Second Brain Lab) 의 스마트한 이야기들

나도 여행 간 다낭 _ (4) 다낭 날씨는? 옷은 어떻게 준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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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행 간 다낭 _ (1) 왠 다낭? - 먼저보기

나도 여행 간 다낭 (2) 비행기표 예약과 숙소 예약

나도 여행 간 다낭 (3) 무엇을 볼까?

나도 여행 간 다낭 (3) 무엇을 볼까? _ 구글맵 활용하기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다. 다낭의 날씨는??? 옷은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





이런 모습. 반팔에 반바지. 간단한 수영복. 11월의 여행 모습이다. 불과 한달이 지났을 뿐인데 12월은 이렇다. 




긴 팔이다. 여기에 더해서 긴 바지. 고로 꽤 쌀쌀한 날이다. 베트남 다낭의 12월-1월은 우리나라의 가을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선선하며, 비바람이 불때에는 춥다.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니면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나 역시 해가 쨍쨍하게 날때 수영을 안하면 아쉬울 것 같아(게다가 하얏트 리젠시!!) 수영복을 챙겼지만, 후회했다. 

물론 비가 안오는 마지막 날. 해가 조금이라도 나면 참고 수영장에 들어갈만하니 들어가도 된다. 


단 호텔 수영장의 경우다. 

(마지막 조금이라도 좋았던 날 하얏트 어린이 풀. 날만 좋으면 저정도는 가능하다.)



아름답기로 유명한 미케비치 이런 곳은 파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수영은 불가능. 용감하게 뛰어든다면 말리지는 않겠으나.... 


그렇기 때문에 


이때에 베트남 여행을 계획한다면 긴팔과 긴바지는 챙기기를.


긴팔이 싫다면 반팔티에 가디건, 얇은 바람막이 점퍼 등을 챙기는 것도 괜찮다. 특히!!! 바나힐 편에서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지만 바나힐을 갈때에는 긴팔 지참 필수!

아이와 함께 갈 경우에도 아이들 긴팔, 긴 바지는 필수다!




[질문에 대한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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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는 가져가야 할까?

 - 하얏트내에 따로 비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가지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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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조끼는 가져가야할까?

 - 내부에 비치되어 있다. 다만 대부분 물이 얉고 낮아서...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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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가기로 한 날 날씨를 보니 내내 비에요 ㅜㅜ 괜찮을까요?

 - OK. 가기로 한 날도 내내 비소식이 있었다. 막상 다낭에 도착한 후 일주일간 비는 한방울도 안 맞았다. 흐리기만 했지. 



다음은 '환전'. 얼마를 가져가야할까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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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이었지만, 다낭 여행에 대해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아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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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행 간 다낭 _ (3) 무엇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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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행 간 다낭 _ (1) 왠 다낭? - 먼저보기

나도 여행 간 다낭 (2) 비행기표 예약과 숙소 예약




(3) 무엇을 볼까? 



앞서 다낭. 어떻게 갈까와 어디서 잘까를 결정했다. 이제 남은건 '무엇을 볼까?' 


그런데 여행하는 사람들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1. 보는게 남는거다. 아까운 시간 돌아다니자!


 2. 여행은 휴식이다. 푹 쉬어야지. 



1번의 경우 애가 없거나, 아이가 좀 커서 같이 돌아다닐 수 있다면 Good. 

그렇지 않다면 2번을 택할 수 밖에 없다. 


다낭은 어떨까?


1과 2가 잘 섞여 있는 곳이었다. 


한마디로 뭔가 볼만한게 있긴 한데 그리 많지는 않고, 쉬고 싶기는 한데 그렇게 또 많이 쉴만한 공간도 없는 곳이다. 

물론 하얏트 리젠시와 같은 곳들을 예약해서 수영장에서 하루 종일 쉬겠다!!


하면 모르겠지만. 


비싼 돈을 내고 여행을 갔는데, 굳이 숙소에만 있겠다면.... 그냥 그 돈으로 국내 호텔에서 몇일 잘 쉬는게 더 좋지 않을까?


여튼 


다낭에서 여행할만한 곳들은 다음과 같다. 

(단, 후에는 제외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가보지 못했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엔 무리였다.)





1. 오행산 


 - 서유기의 배경이 된 산. 마블 마운틴이라고도 불린다. 




2. 호이안 올드 타운 


 - 호이안의 구 시가지. 밤에 가면 예쁘다. 




3. 바나힐 


 - 트와이스 편에 나오기도 해서 더 유명해진 곳. 높은 케이블카가 있다. 




4. 한강 & 용교 


 - 강 이름이 '한강'이다. 여기 위 용다리에서 불쇼가 펼쳐진다. 




5. 미선 유적지 


 -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된 유적지다. 




6. 선 휠 


 - 대관람차, 다낭 야경을 볼 수 있다. 



7. 다낭 대성당 


 - 시내에 있는 핑크빛 성당. 사진 찍기 좋다. 


(출처 - 구글 지도, wishbeen)



8. 코코넛배

 

 - 에코 투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강을 코코넛배를 타고 다닐 수 있다. 





이런 곳들은 


[구글 맵]에 저장해두면 편하다. 다음편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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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행 간 다낭 _ (2) 비행기표 예약과 숙소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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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행 간 다낭 _ (1) 왠 다낭? - 먼저보기



우선은 비행기표다. 


비행기표를 검색하는 사이트들은 많지만 내가 택한건 '네이버 항공권'이다. 




서울과 다낭을 입력하고 항공권을 검색하면, 



이렇게 항공사별로 가격을 찾아준다. 

여기서 직접 예약을 해도 되지만, 해당 항공사 사이트에 들어가서 같은 시간대를 찾아 결제 해도 관계없다. 


내 경우에는 



그림과 같이 갈때 올때 모두 밤이 아닌 오전 / 오후 시간대로 예약했다. 아이들과 함께 가다보니 새벽 비행기보다는 나을 것 같았고, 올때에도 저녁 9시 경에 도착하면

집까지 올때 차가 막히지도 않을 것 같다는 계산이었다. 

제주항공에서 바로 결제하지는 않았다. 


현대카드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https://www.priviatravel.com


현대카드 프리비아 사이트를 이용했다. 여기서 예약을 할 경우 10% 정도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2) 숙소 예약

 

 숙소는 고민이 많았다.  다낭을 여행할 경우 숙소는 '다낭'과 '호이안' 으로 나누어 잡는게 보통이다. 

그런데 앞에서 이야기했지만 아이가 많은 상태라 여기저기 옮기는건 최소화하자는게 목표였다. 따라서 숙소는 '다낭 하얏트 리젠시'로 올인. 


https://danang.regency.hyatt.com/ko/hotel/abridged/home.html



간단한 한국어도 나오고, 영어도 그다지 어렵지는 않기 때문에 사이트에서 직접 예약을 해도 된다. 

(혹은 예약만 전문적으로 해주는 사이트들이 많으니.... 취소가 가능하니 양쪽다 가격을 비교해보자.)



(몇 번 더 이야기하겠지만 하얏트로 예약했을 때의 장점은 다낭에서 택시를 타고 '햐앗트'라고만 하면 다 안다는 것.)



비행기표를 예약했다. 잘 곳을 정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서 무엇을 할지를 알아봐야하지 않을까?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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